[V라이브]’레인즈’ 팬 사랑으로 이룬 데뷔…1년 아닌 영원하기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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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이브 레인즈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레인즈’가 데뷔 기념 미니 라이브 무대로 팬과 마났다.

12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보이그룹 ‘레인즈’가 ‘퍼스트 미니 라이브 2017 레인즈 샤워’ 무대로 팬과 만났다.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로 방송한 이날 공연에서 멤버들은 같은 날 발표한 미니 앨범 ‘선샤인’ 무대를 선보였다.

데뷔 앨범 수록곡 ‘톡톡(Rainy Day)’으로 포문을 연 ‘레인즈’는 "많은 팬들이 이 순간을 기다리셨던 것 같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데뷔 소감을 밝혔고 때마침 오늘도 비가 내려 신기하다고 말했다.

‘톡톡’ 무대 연출 소품인 우산을 팬들에게 선물하며 멤버들은 "우리들의 우산이 되어준다는 팬들의 말에 감동을 받았다"라고 의미를 소개했다. 이어 김성리는 특별한 선물을 또 준비했다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선물의 정체는 ‘레인즈’의 첫 데뷔 앨범이었다.

데뷔하면 하고 싶었던 일에 서성혁은 "앨범이 나오면 어머니께 드리고 싶었다"라고, 장대현은 "거리를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는데 길에서 우리 노래가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멤버들의 숙소 생활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세개의 방에서 함께 숙소 생활을 한다고 밝혔다. 서성혁은 "제가 방에서 잠을 자려고 들어갔는데 정말 깜짝 놀랐다. 성리 형이 편한 옷을 입고 누워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소개했다.

"자고 있으면 궁시렁거리는 소리가 계속 들린다. 원탁이 형이 혼잣말을 굉장히 많이 한다"라고 밝혔다. 변현민은 "저는 죽은듯이 잔다. 오히려 현민씨가 자면서 랩을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은 팬들에게 개인기도 선보였다. 김성리는 ‘보고 싶다’를 알앤비 버전으로 불렀고 이기원은 배우 이선균과 오광록의 성대모사를 했다. 변현민은 ‘프로듀서101 시즌2’에 함께 출연한 장문복 흉내를 하며 "문복이 형이 인정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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