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월 8만 5000원…1만 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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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13일부터 장애인의 체육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2년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2019년부터 시작한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사업’은 그간 저소득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만 19세~64세 전체 장애인을 대상으로 확대해 지원한다.

올해는 장애인들의 지속적인 체육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원금을 8만 원에서 8만 5000원으로 인상하고 지원 기간도 2개월 연장해 최대 10개월로 확대한다. 또한 2021년 대비 40억 2000만원을 증액한 89억 6000만원(국민체육진흥기금 64억 1000만원, 지방비 25억 50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보다 3000명이 늘어난 총 1만 명을 지원한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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