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톡]’알쓸2′ PD “새 출연자 합류→확장된 이야기 나올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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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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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하 알쓸신잡)’이 시즌2로 돌아온다. 시즌1에 출연한 유희열 유시민 황교익과 새롭게 합류한 유현준 장동선이 함께 ‘수다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시즌1이 큰 호평을 받았던 만큼, 시청자들은 ‘알쓸신잡2’ 제작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시즌1처럼 알찬 여행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지만, 이번 시즌에서는 김영하 정재승을 볼 수 없음에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알쓸신잡’을 연출하는 양정우 PD는 13일 뉴스1에 "시즌2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아직 첫 촬영은 진행하지 않았지만, 시즌2 출연자들이 한 번 모여 의지를 다지는 시간은 가졌다"고 전했다.

김영하 정재승의 부재에 아쉬움을 표하는 시청자들의 반응도 알고 있다. 양PD는 "하차라기보다 두 분이 현재 합류하기 어려운 상황이 있었다. 김영하 작가님은 현재 소설 집필 중이고, 정재승 교수님은 학기가 시작돼서 합류하지 못 했다. 두 분 모두 고민을 많이 하셨고, 제작진과 많은 논의를 했지만 아쉽게도 이번에는 함께 하지 않게 됐다. 제작진 역시 아쉬움이 있지만, 시즌이 거듭되면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알쓸신잡’이 다양한 분야에 계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니, 새로운 분야의 박사님들이 합류해서 더 확장된 이야기가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 사전모임을 했는데 분위기가 엄청 좋았다"며 시즌2를 기대해달라 말했다.

‘알쓸신잡2’에는 시즌1에 이어 대표적인 연예계 엘리트 유희열이 진행을 맡았으며, 작가 유시민,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수다 여행’을 떠난다. 여기에 건축가 유현준, 과학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박사 장동선이 새롭게 투입된다.

유현준은 건축 설계를 전공, 각종 건축상을 수상한 건축가로, 국내의 다양한 명소와 유적을 방문하는 ‘알쓸신잡2’의 여정동안 장소에 얽힌 숨겨진 건축 이야기를 전한다.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 박사 출신인 장동선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뇌인지과학’ 전문가로, 이번 여행에서 사람들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전문가들과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 MC 유희열을 필두로 하는 다섯 전문가들의 신선하고 유익한 ‘수다 여행’이 이번 시즌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시민, 황교익, 유현준, 장동선 등 네 명의 출연진은 서로 전혀 다른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가들이지만, 시즌 1에 이어 분야를 막론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쉴틈 없는 대화와 토론을 펼칠 예정. 출연진들은 첫 만남부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끊임없이 대화했다는 전언이다. 13일에는 이들의 첫 미팅 대화를 담은 ‘알쓸신잡2’의 첫 티저 영상이 최초공개 될 예정으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다.

27일 오후 9시 50분 ‘삼시세끼 바다목장편’ 후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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