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이슈] 손예진, 레드카펫·포차 이어 부일영화상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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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7.10.1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부산=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손예진이 충무로 대표 여배우답게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부산을 밝힌다. 개막식 참석과 포차 뒷풀이에 이어 이날 오후에는 부일영화상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

손예진은 지난 12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한 그는 충무로 ‘원톱 여배우’에 걸맞은 존재감과 미모로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개막식이 끝난 후 손예진은 해운대 인근 포차촌에서 목격됐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속사 식구들과 뒤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을 찍어 올렸다. 레드카펫에서의 화려한 모습과 다른 수수한 옷차림이 자연스러운 미모를 더욱 빛나게 했다.

손예진이 부산을 방문한 주요 이유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진행되는 부일영화상 참석을 위해서다. 지난해 제25회 부일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던 올해 26회 행사에서는 시상자로 무대에 설 예정이다. 제26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은 이날 오후 5시 30분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한편 손예진은 그간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협상’ 등 신작 촬영에 매진해 왔다. 두 영화는 모두 내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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