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파티피플’서 섹시 댄스…청순미→반전 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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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수지가 걸크러쉬 넘치는 섹시 댄스를 선보이며 ‘블랙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14일 밤 방송하는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서 오랜만에 음악방송을 찾은 수지는 스페셜 댄스 스테이지를 통해 걸크러쉬 넘치는 섹시 댄스로 기존의 청순, 상큼함과는 상반되는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녹화에서 올 블랙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수지는 2명의 여성 댄스들과 함께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리듬을 타며 한껏 물오른 섹시미를 과시했다. 이같은 무대위 수지의 색다른 매력을 본 MC 박진영과 관객들은 감탄을 금치 못하며 열렬히 환호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아울러 수지는 윤종신의 빅히트곡 ‘좋니’의 답가 버전을 통해 솔로 가수로서의 애절한 감수성도 어필한다. ‘파티피플’의 인기코너 ‘뺏고송’으로 수지가 선보인 ‘좋니’는 지난 8월 가수 미교가 윤종신의 원곡 ‘좋니’를 여자 심경으로 개사해 유튜브에 올린 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답가 버전의 노래. 수지는 보컬리스트들 사이에서도 고난이도로 꼽히는 ‘좋니’를 애절한 감정과 특유의 맑은 음색으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 수지는 또 가수를 꿈꾸던 연습생 시절 처음으로 박진영에게 칭찬 받은 노래도 공개했다. 이 노래를 소화하기 위해 발음기호부터 발성법까지 종이가 닳을 정도로 빽빽하게 필기한 연습노트도 스승 박진영에게 처음 선보였다. 박진영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던 ‘수지 맞춤형’ 노래의 정체는 무엇일지,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간 수지의 노래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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