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연, 더클래스 효성과 후원 계약 3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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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21226236541.jpg[파이낸셜뉴스]이다연(25·메디힐)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과 후원 계약을 3년 더 연장했다.

더클래스 효성은 "지난 2020년 4월 이다연의 공식 후원에 나서며 이다연이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활발히 지원해 왔다"면서 "이다연은 이번 후원 연장을 통해 향후 3년간 메르세데스-벤츠 GLE 300d 의전 차량 지원과 함께 더클래스 효성 로고가 부착된 선수복을 착용하고 필드를 누비게 된다"고 12일 밝혔다.

‘필드 위의 작은 거인’으로 불리는 이다연은 작년 K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에서 최소타 신기록으로 우승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매 시즌 최선을 다하는 긍정적인 마인드와 끝없는 도전 정신을 가진 이다연이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든든하게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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