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프라니치와 상호 합의하에 계약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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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가 외국인 수비수 프라니치와의 계약을 해지했다. (대구FC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대구FC가 13일 외국인 수비수 프라니치와의 계약을 해지했다.

대구 구단 측은 "한국 생활 부적응과 경기 출전에 어려움을 겪은 프라니치와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프라니치는 호주 국가대표팀 출신 측면 수비수다. 2015년 국가대표팀 일원으로 호주의 아시안컵 우승에 일조했으며 호주 A리그 브리즈번 로어, 러시아리그 FC 토르페도 모스크바, 호주 A리그 멜버른 시티 등을 거쳤다.

큰 기대를 받고 지난 7월 대구FC 유니폼을 입었으나 한국과 K리그 적응에 실패, 2경기 출전하는 것에 그쳤다.

프라니치는 "따뜻하게 환영해줘 감사하다. 남은 시즌 행운을 빈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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