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이종석 사이코패스 역, 젊다면 해보고 싶어” [22nd 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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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건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10.1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부산=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장동건이 이종석이 ‘브이아이피’에서 맡은 사이코패스 역에 대한 생각을 알렸다.

장동건은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한국영화기자협회와 함께하는 오픈토크 더 보이는 인터뷰에서 "이종석 사이코패스 역할은 젊은 시절 했으면 해보고 싶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은 쏟아내고 에너지를 발산하는 캐릭터보다 여유롭고 안에서 표현할 거리르 다양하게 찾아볼 수 있는 역할이 많이 끌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동건은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브이아이피’에서 냉정한 국정원 요원 박재혁 역으로 3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했다. 올해 ‘7년의 밤’, 내년 ‘창궐’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그는 지난 12일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사회를 맡아 충무로 대표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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