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톤보이즈가 온다! ‘글로벌 초대형 아이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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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초대형 보이그룹’ 키스톤보이즈(가칭)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공식 그룹명 공개를 앞당겼다.

키스톤엔터테인먼트는 13일 "3월 초 공개 예정이었던 키스톤보이즈의 공식 그룹명을 오는 28일 전격 오픈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외를 막론하고 키스톤보이즈에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보내고 있는 팬들을 위한 결정"이라고 덧붙였다.

9인조 키스톤보이즈는 키스톤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글로벌 초대형 보이그룹으로, 2022년 상반기 데뷔를 앞두고 있다. 현재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 출신 이영빈과 원더나인(1THE9) 출신 김태우, 이엔오아이(ENOi) 출신 박동혁이 키스톤보이즈 멤버로 공개된 상태다.

이 가운데 키스톤보이즈가 최근 한 남미 매체에서 진행한 ‘2022년 데뷔가 가장 기대되는 한국 아이돌 그룹’ 투표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하며 정식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상위권에 든 아이돌 그룹 중 키스톤보이즈만 유일하게 그룹명, 멤버 구성, 데뷔일 등 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터라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이밖에도 일본, 중국, 미국, 영국, 프랑스, 브라질, 인도, 필리핀, 페루, 멕시코, 러시아, 이탈리아, 오스트레일리아 등 약 50개 지역에서 키스톤보이즈의 온라인 팬페이지가 생겼을 정도로 이들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현재 최종 그룹명 이니셜이 ‘BL’까지 공개된 가운데, 과연 키스톤보이즈가 어떤 의미를 가진 이름으로 전 세계 K팝 팬들과 만날지 날이 갈수록 궁금증이 고조된다.

한편, 키스톤보이즈는 키스톤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최종 데뷔 멤버, 그룹명, 팀 로고, 유닛 및 완전체 포토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 이후에는 리얼리티 쇼를 론칭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키스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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