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 인 더 박스’ 김민경X김지민X윤석민X오나미, 한솥밥 케미 과시! 승부와 예능 사이 선의의 경쟁으로 큰 웃음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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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과 김지민, 윤석민, 오나미가 한솥밥 케미스트리로 독보적인 예능감을 뽐냈다.

김민경과 김지민, 윤석민은 지난 12일 방송한 MBN ‘배틀 인 더 박스’에서 방 빼앗기 쟁탈전 둘째 날을 맞이했다. 특히 이날 미션에는 절친을 강원도 원주까지 소환해야 하는 의리 테스트가 준비돼 있어 흥미를 더했다.

기상 미션으로 동전 100개 쌓기에 나선 김민경과 김지민은 잠에서 덜 깬 상태에서도 놀라운 집중력을 선보이며 차근차근 미션을 수행했다. 하지만 윤석민과 김태균은 동전을 대충 쌓았음에도 미션에 먼저 성공하며 방 넓히기에 성공했다.

부상으로 고급 소파를 얻어 텐션이 오른 윤석민은 “우리 아내가 김치볶음밥을 진짜 잘한다. 레시피를 그대로 받아왔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보이는 데 이어 김태균에게 아침밥을 선물하는 스윗함을 자랑했다. 이어 설거지 내기로 병뚜껑 야구를 제안, 윤석민은 병뚜껑으로 데드볼을 맞힌 김태균에게 벤치클리어링을 가장한 닭싸움으로 처절한 응징을 가하며 폭소를 안기기도.

두 번째 미션은 공기놀이였다. 윤석민은 “제가 초등학교 때 160살까지 갔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5년에서 처참한 실패를 맞이해 다시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김민경은 야무진 손놀림으로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연차를 쌓아가며 홀로 19년에 성공해 승리를 거뒀다. 나아가 김민경 팀은 방 늘리기 룰렛에서 8칸에 당첨, 게임의 전세를 역전시키는데 성공했다.

다음은 절친 소환하기 미션이었다. 오나미를 부르는데 성공한 김민경은 선배 유민상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유민상은 강원도 원주라는 말에 곧장 거부 의사를 내비쳤고, 이에 김민경은 “여자를 소개해주겠다”라며 김지민에게 전화기를 넘겼다. 하지만 유민상은 곧바로 김지민임을 알아맞히며 웃음을 유발했다.

윤석민의 절친 변기수, 김민경-김지민의 절친 오나미가 합세한 가운데 마지막 게임으로 밀가루 사방치기가 펼쳐졌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윤석민은 머리 위에 이고 있던 밀가루를 모두 본인 몸에 쏟으며 발군의 예능감을 보여줬다. 팀 승리와 웃음 사이에서 갈등하던 오나미 역시 마지막 골인을 앞두고 밀가루를 실수로 떨어뜨리는 연기를 펼쳐 모두를 웃게 했다.

결국 승리는 김민경-김지민 팀에게 돌아갔고, 두 사람은 모든 방을 빼앗는데 성공하며 최종 웃음의 기쁨을 맛봤다.

이처럼 김민경, 김지민, 윤석민, 오나미는 같은 소속사 식구로서 쌓아온 한솥밥 케미를 마음껏 과시했다. 특히 오랜 시간 개그우먼으로 함께한 김민경, 김지민, 오나미는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특별한 우정을 빛냈고, 윤석민 역시 야구계 선배 김태균과 소속사 식구들 사이 호흡을 조율하며 남다른 센스를 발휘했다.

한편 김민경, 김지민, 윤석민, 오나미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이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MBN ‘배틀 인 더 박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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