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골프투어지는?..제주 제치고 강원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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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31623067359.jpg[파이낸셜뉴스]우리나라 골퍼들이 가장 즐겨 찾는 골프투어지가 강원도로 나타났다.

국내 최대 골프 부킹서비스 XGOLF(대표 조성준)이 13일 공개한 ‘2021년 XGOLF 부킹/국내투어 이용 형태 분석자료’에 따르면 국내 투어의 지역별 비중은 강원이 27.4%로 가장 높았고 충청이 26.6%로 그 뒤를 이었다. 그 다음은 제주 15.9%, 전라 15.5%, 경상 14.5% 순이다.

투어 이용이 가장 높은 요일은 금요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토요일, 목요일 순으로 주말이 가까울수록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남성 81.5%, 여성 18.5%로 부킹 이용자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주 이용층은 50대가 45.2%로 가장 높았고, 60대 이상이 27.3%, 40대가 23.6%로 대부분의 장년층의 이용이 높았다.

202201131624450756.jpg회원들의 예약이 가장 활발한 요일은 일요일, 그 다음이 금요일, 토요일 순으로 집계됐다. 골프장 당일 부킹(18홀)이 가장 많이 예약된 지역별 비중은 경기가 66.2%로 가장 높고, 충청 21.8%, 강원 9.0% 등의 순이다. 부킹 이용자의 성별로는 남성 84.9%, 여성 15.1%로 남성 이용자가 절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 연령층은 40대가 40.6%로 가장 높았으며, 50대가 40.3%, 30대가 9.1%로 그 뒤를 이었다.

올해로 19주년을 맞은 ‘XGOLF’는 작년 한 해 휘몰아친 골프 열풍속에서도 골퍼들을 위해 단독 타임 제공 및 부킹플러스 오픈, 청약서비스 제공을 통해 부킹난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 XGOLF사업본부 박상미 본부장은 "2022년에도 골퍼들을 위한 골프장 단독 타임 확보와 신규 서비스 런칭 등 다양한 혜택 제공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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