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400만 돌파 눈앞에…완벽한 흥행 독주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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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가 제대로 흥행세를 탔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는 지난 16일 일일관객수 13만249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380만 5984명.

‘범죄도시’의 이러한 스코어는 평일인 월요일에도 10만 명을 넘는 안정적인 수치로, 400만 관객 돌파까지 가뿐히 넘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2위인 ‘남한산성’과는 5배가량 격차를 보이고 있어 압도적인 흥행 위용을 자랑한다.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 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범죄도시’는 청소년관람불가임에도 불구, 막을 수 없는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으며 ‘남한산성’의 스코어를 단번에 뒤집어 진정한 추석 극장가의 승리자로 거듭났다.

2위는 2만6675명을 동원한 ‘남한산성’이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364만4175명. ‘킹스맨: 골든 서클’은 2만1345명을 기록하며 483만1763명의 누적관객수를 모았다.

/9009055_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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