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스톡홀름 오픈서 ‘US오픈 준우승자’ 앤더슨에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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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테니스 간판 정현./뉴스1 DB © News1 최창호 기자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한국 남자테니스 간판 정현(한국체대·54위)이 스톡홀름 오픈에서 케빈 앤더슨(남아공·16위)에 졌다.

정현은 20일(한국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250시리즈 스톡홀롬 오픈 단식 2회전에서 앤더슨에게 1시간5분만에 0-2(3-6 2-6)로 완패했다.

이날 정현은 앤더슨의 강서브에 맥을 못췄다. 203㎝ 장신을 자랑하는 앤더슨에게 서브 에이스만 총 18개를 내주는 등 고전 끝에 완패를 당했다.

앤더슨은 2015년 한때 랭킹 10위까지 올랐던 선수로 올해 메이저대회 US오픈에서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에 져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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