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절친 신세경·강민경, 평범한 이야기 나누며 놀아”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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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향이 속내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KBS1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순경으로 열연 중인 배우 임수향이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 11월 호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임수향은 연예계 절친인 신세경과 다비치 강민경을 꼽았다. 예쁜 사람들은 대체 뭐 하며 노냐는 질문에 “수다다. 또래 여자들이 할 만한 이야기는 다한다. 연애부터 시작해서 어디 피부과가 좋고 메이크업은 어디 제품이 좋은지 평범한 얘기들을 나눈다”고 말하며 수줍게 웃었다.
화보 촬영 내내 모니터링을 꼼꼼히 확인하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하자 “아무리 힘들어도 좋은 결과물이 나와야 만족하는 스타일이다. 나와 함께 하는 스태프들은 피곤할 수도 있다”며 미소 지었다.

최근 2년간 KBS2 ‘아이가 다섯’, MBC ‘불어라 미풍아’, KBS1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까지 세 편 연달아 가족극에 출연한 것과 관련, “소소하고 따뜻한 이야기에 끌린다. 또 배우로서 작품 속에 살고 있는 사람같이 느껴져 몰입도가 굉장히 높다”고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 밝혔다.

그동안 기생, 야쿠자, 천장지축 여대생, 탈북자, 순경 등 다양한 연기 변신을 꾀한 임수향은 "배우의 인생은 길지 않나. 안 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해보는 게 좋은 것 같다. 늘 도전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20대 막바지에 접어든 임수향은 "노안이란 소리를 하도 많이 들어 30대가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이어 "돌이켜보면 많은 것을 경험한 시간이었다. 인간 임수향이라면 절대 겪지 못할 다양한 사연들을 캐릭터를 통해 경험하며 많이 성장했다"고 밝혔다.
/9009055_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사진 앳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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