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여자친구 유주, 판정단 울린 故신해철 명곡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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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 News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여자친구 유주가 멤버들 없이 홀로 무대에 올라 고(故) 신해철의 노래를 열창, 감동을 안겼다.

유주는 21일 오후 6시5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신해철 3주기 특집에서 "휴가도 반납하고 출연을 결심했다"는 MC들의 말에 "영광스러운 자리에 휴가가 무슨 의미가 있겠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이어 "제가 선택한 곡은 ‘우리 앞에 생이 끝나갈 때’라는 곡"이라면서 "여자친구 활동 당시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어서 유주만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해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유주는 담담한 음색으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이후 유주의 호소력 짙은 음색이 귓가를 사로잡았고 가사의 깊은 의미가 감동적으로 전달됐다. 이에 관객들은 유주의 목소리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김현성과 넥스트가 막강한 컬래버레이션으로 2연승을 차지, 유주의 1승은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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