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인생’ 박시후, 신혜선 딸 바꿔치기 고백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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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 News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황금빛 내인생’ 박시후가 신혜선의 고백에 충격을 받았다.

21일 저녁 7시55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극본 소현경 / 연출 김형석) 15회에서는 최도경(박시후 분)에게 자신이 최은석이 아니라고 밝히는 서지안(신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지안은 "난 오빠 동생이 아니다. 난 서지안이다. 진짜 최은석은 내 동생이었던 지수"라며 "저는 최은석이 아닙니다. 서지안입니다. 진짜 최은석은 내 동생이었던 서지수, 지수가 진짜 최은석"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최도경은 "너 지금 뭐라고 했냐. 그게 무슨 말이냐"면서 "내 동생이 네가 아니고 서지수? 걔가 내 동생이면 왜 네가?"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서지안은 "아마 엄마가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다. 확인한 것은 아니지만 내가 아닌 것은 확실하다"며 "25년 전 실종됐던 오빠 동생 최은석의 사진이 내가 아니라 지수였다"고 고백했다.

최도경은 "이게 있을 수 있냐. 우리 어머니 정확하신 분"이라며 "네가 뭘 잘못 알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며 끝까지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최도경은 유전자 검사도 했다는 서지안의 말에 "제 정신으로 그럴 수 있어? 네 부모 제 정신 아닌 사람들이야? 너희들이 우리 부모님을 속이고 딸을 바꿔치기 했다는 거냐"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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