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③] 문근영 “완치! 여행 가고파…연애도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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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엑터스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문근영이 급성구획증후군이 완치된 사실을 알렸다.

문근영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급성구획증후군에 대해 "다 나았다"고 말했다.

이어 아프고 난 후 생각이 바뀌었다며 "(여러가지 따져야 할 것을)그런 걸 생각하지 말고, 가고 싶으면 가고, 배우고 싶으면 배우고 그런 것들을 생각하고 살았다"고 투병 시기를 떠올렸다.

또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우선 여행이 너무 가고 싶다"며 연애에 대해서는 "해야죠"라고 짧게 답했다. 더불어 "도자기도 잠깐 작품하면서 배웠는데 너무 잘 맞고 재밌라. 그것도 다시 배워보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문근영은 영화 ‘유리정원'(신수원 감독)에서 다리에 장애를 가진 과학도 재연 역을 맡아 섬세한 내면 연기를 선보였다. ‘유리정원’은 버림받고 상처를 입은 채 숲속 자신마의 공간으로 숨어들어간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영화다. 영화 ‘사도’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문근영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오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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