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 박신혜 “한류드라마 주연으로 끝나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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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엔터테인먼트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박신혜가 한류 드라마 속 주인공으로 끝나고 싶지 않다면서 영화를 계속 찍는 이유를 밝혔다.

박신혜는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영화에 계속 도전하는 이유에 대해 "제가 관객들의 시간이 아깝지 않게 해드릴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많이 들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스물이 넘고 나서 보니, 나는 왜 영화관에 가게 되는가에 대해 생각하다보니,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 어떤 매력을 펼칠 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며 "계속 그 걱정을 하다 보면 평생 영화를 못할 거 같더라. 저는 광고에서 예쁘게 보여지는, 한류 드라마로 사랑받는 것에서 끝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영화에 발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박신혜는 ‘침묵’에서 임태산(최민식 분)의 딸 임미라(이수경 분)의 변호를 맡은 변호사 최희정 역을 맡았다. 임태산은 자신의 딸 임미라가 약혼녀 유나(이하늬 분)를 살해한 살해범으로 몰리자 임미라의 과외 선생이었던 최희정에게 변호를 부탁한다.

한편 ‘침묵’은 오는 11월 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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