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박신혜 “‘침묵’, 최민식 선배와 연기하고파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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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박신혜가 ‘침묵’을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선배 ‘최민식’이라고 밝혔다.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선배님과 한번쯤 연기하고 싶은 생각을 누구나 한다. 정말 큰 이유다. 선배님 얘기하면 그만 얘기하라고 그러시는데, 너무 궁금했다. 너무 연기해보고 싶엇다. 은교를 보면서 감독님을 보면서 감독님의 디테일에 놀랐다. 궁금했따. 만나보ㅙㅆ을 때도 되게 저를 관찰하시는 듯한 눈빛을 많이 받았따. 감독님이 생각하는 나는 어떤 사람일까에 대해 궁금햇다

굉장히 긴장을 많이 했다. 무서우실 줄 알았따. 카리스마가 워낙 넘치셔서 장난 많고 유쾌하고 재밋으시다. 현장에 리허설 들어가는 순간, 분위기가 바뀌는 것을 느꼈따. 현장을 품고 계씬 것을 느꼈다. 법정에서 함께 한 시간이 많았었기 떄문에 앉으신 만으로도 굉장히 테이크를 제가 다른 배우 선배님들 다 하고, 희정이를 연기했다. 할 때마다 분위기가 바뀌는데, 그거를 한꺼번에 기운을 받아서 촬영했다.

박신혜는 ‘침묵’에서 임태산(최민식 분)의 딸 임미라(이수경 분)의 변호를 맡은 변호사 최희정 역을 맡았다. 임태산은 자신의 딸 임미라가 약혼녀 유나(이하늬 분)를 살해한 살해범으로 몰리자 임미라의 과외 선생이었던 최희정에게 변호를 부탁한다.

한편 ‘침묵’은 오는 11월 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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