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친’ 윤후, 여전한 후요미… 매력·먹방은 업그레이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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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나의 외사친’ 캡처© News1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윤후가 여전한 귀여움을 자랑했다.

29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 JTBC ‘나의 외사친’에서는 해나와 만나 윤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후는 어색함도 잠시 언제 그랬냐는 듯 해나 가족과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홀로 한국에서 챙겨온 숙제를 한 뒤, 거실로 내려가 쿠키를 챙겨 먹는 것도 자연스러웠다. 이어 해나 가족과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추억을 쌓았다.

윤후는 "어색하고 긴장했다. 해나에 대해 궁금해하기도 했다. 막상 만나보니 좋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계속 놀다보니 점점 친해진 것 같다"라며 "얼굴에 순수함이 드러나 있다. 동심이 파괴되지 않았다"고 ‘외사친’ 해나를 평했다.

해나 역시 "오랫동안 머물렀으면 좋겠다. 윤후와 빨리 학교에 가고 싶다"며 일기장에 속마음을 적어나갔다.

또 부탄으로 간 이수근 3부자의 이야기도 공개됐다. 태준은 부탄 초등학교의 아침 조회에 참석했다. 전교생 앞에 선 태준은 또박또박 자기소개를 했고 학생들은 박수갈채로 그를 반겼다.

수근 가족과 도지 가족은 빗속에서 축구 경기를 펼쳤다. 경기 결과 2:2 무승부로 끝났다. 이수근은 "우리 태서가 그렇게 잘 뛰는 지 몰랐다. 아이가 살짝 불편한 부분도 있지만 그렇게 열정적으로 뛰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아말피에 간 오연수는 손지창과 두 아들을 조반나 가족에게 소개했다. 두 아들 외모에 조반나 딸도 무장해제 돼 함박 웃음을 지었다. 영상 통화 종료 후 살바토레는 "남편이 정말 잘생겼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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