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기억의 밤’ 제보회 깜짝 영상 인사 “무열 형 사랑해요”

0
201710301116440171.jpg

뉴스1 DB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강하늘이 ‘기억의 밤’ 제작보고회에서 깜짝 영상으로 인사했다.

강하늘은 30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춘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기억의 밤'(장항준 감독)의 제작보고회에서 영상을 통해 인사를 전했다.

이날 그는 "당연히 제가 인사드려야 한다. 현장에서 인사를 못 드려 죄송하다. 강하늘이다. 영상으로나마 인사를 드린다"며 "드디어 결과를 보여드리는 거 같아 가슴이 두근두근하다. 저희 영화 많이 관심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또 "감독님과 무열이 형. 길게 말하지 않아도 제 마음 아시죠? 사랑해요, 감사합니다"라고 특유의 따뜻한 마음 씀씀이를 드러냈다.

‘기억의 밤’은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과 그런 형의 흔적을 쫓다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의 엇갈린 기억 속 살인 사건의 진실을 담은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영화다.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9년 만의 신작이다.

배우 김무열이 납치됐다 돌아온 후 기억을 잃고 변해가는 형 유석 역을, 강하늘이 형을 의심하며 미쳐가는 동생 진석 역을 맡았다. 오는 11월 29일 개봉.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