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이승기, 첫 행보는 ‘화유기’..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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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승기가 전역했다. "빠른 복귀를 통해 인사 드리겠다"는 제대 소감처럼, 컴백도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그간 검토 중이라고 밝혔던 드라마 ‘화유기’ 출연이 확정됐다.

31일 오전 복수의 연예 관계자들은 fn스타에 "이승기가 ‘화유기’에 출연한다"며 "’화유기’ 출연을 확정한 다른 배우들 역시 이승기가 주연을 맡는 것으로 알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지난 2016년 2월 1일 입대한 이승기는 31일 오전 9시 충청북도 증평군 소재 제13공수특전여단에서 전역을 신고했다.

이날 이승기는 "빠른 복귀를 통해 여러분들에게 인사 드리겠다"며 "제대 후 활동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있다. 오늘의 아쉬운 시간은 추후에 반드시 자리를 만들어 팬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12월 방송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화유기’는 고대소설 서유기를 모티브로 퇴폐적 악동요괴 손오공과 고상한 젠틀요괴 우마왕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절대 낭만 퇴마극이다.

애초부터 이승기가 주연으로 낙점됐지만, 군 복무 중인 터라 확정을 하지 못한 채 긍정 검토를 해왔다. 하지만 건강하게 전역하면서 조속히 ‘화유기’ 팀에 합류할 전망이다.

‘화유기’는 ‘선덕여왕’ ‘최고의 사랑’ 등을 연출한 박홍균 PD가 연출하고 ‘쾌걸춘향’, ‘미남이시네요’,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을 집필하며 스타작가로 사랑 받고 있는 홍자매가 극본을 맡았다. 차승원, 오연서, 이엘, 이홍기, 이세영, 성혁 등이 출연한다.

/uu84_star@fnnews.com fn스타 유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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