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킹덤, 한복 자태 뽐낸 ‘승천’ 컴백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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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이 한복 자태를 뽐냈다.

킹덤(자한, 아이반, 아서, 치우, 단, 루이, 무진)은 오늘(1일) 오후 5시 방송한 KBS2 ‘뮤직뱅크'(이하 ‘뮤뱅’)에 출연해 미니 4집 타이틀곡 ‘승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킹덤은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데 힘쓰고 있는 한복외교사절단 한복 디자이너 7인이 각각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킹덤 무대 의상은 ‘영광’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고.

킹덤은 한복 자락을 휘날리는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한국 전통음악의 온화하고 절제된 감정선을 연기했다. 킹덤의 다채로운 표정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는 평.

8부작으로 구성된 ‘히스토리 오브 킹덤’은 진정한 왕으로 각성하려는 한 명의 왕과 그를 돕는 각기 다른 시간선에서 온 여섯 왕들의 대서사시를 담은 앨범이다. 이번 미니 4집은 ‘변화의 왕국’을 지키기 위해 적들과 싸우는 왕, 단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국악 에픽 댄스 팝 장르의 타이틀곡 ‘승천’은 해금, 대금, 가야금, 피리 등 전통악기 고유의 소리가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한편 킹덤은 오는 3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새 타이틀곡 ‘승천’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KBS2 ‘뮤직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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