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포착]박유천, 군입대 전 ‘한여름 밤의 게릴라 데이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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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20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중앙광장에서 열린 게릴라 데이트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박유천의 게릴라 데이트 진행은 컬투의 정찬우와 김태균, 송은이가 함께해 자리를 빛냈는데요. 정찬우, 김태균은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 박유천과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는데요. 입대 전 마지막 게릴라 데이트까지 함께하며 의리를 과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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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유천은 오후 10시 경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평일 늦은 밤에도 불구 많은 팬들과 시민들이 몰려 뜨거운 환호로 그를 맞이했는데요. fn스타는 오는 27일 군입대를 앞둔 박유천의 한여름밤 게릴라 데이트 현장을 찾았습니다. 당분간 팬들의 곁을 떠나 국방의 의무를 수행할 박유천의 게릴라 데이트 현장, 함께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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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메세나폴리스 중앙광장에는 오후 8시 30분부터 스태프들이 분주히 움직였습니다. 지미집과 조명 설치를 마치자, 팬들과 시민들은 중앙광장으로 모였습니다. 약 1시간 30분의 기다림 끝에 박유천과 컬투 정찬우, 김태균, 송은이가 등장하자 팬들은 뜨거운 환호로 네 사람을 맞았습니다.

뜨거운 인파에 둘러싸이 네 사람은 놀란 표정과 감격스런 표정을 지으며 게릴라 데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정찬우는 "사랑해요 박.유.천"을 외치며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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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들은 박유천과 함께 데이트할 행운의 주인공은 뽑았는데요. 10대 팬부터 태국에서 온 해외 팬, 남성 팬까지, 박유천과 잊지 못할 추억들을 만들었습니다.

행운의 주인공들은 박유천이 좋은 이유 세가지를 비롯해 박유천 삼행시 등 박유천에 대한 애정을 마음껏 표현했습니다. 어느 때보다 가까이에서 팬들을 만난 박유천은 시종일관 함박 웃음을 지으며 한여름밤의 꿈만 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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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이 좋은 이유가 무엇이냐고요? 바로 넓은 어깨! 쇄골! 그리고 한 가지는?

‘박유천 삼행시’까지 성공하면, 박유천의 ‘특급 팬서비스’가 이어집니다. 바로 따끈따끈한 박유천의 품에 안기기! 박유천의 ‘허그 타임’ 박유천의 선택(?)을 받은 자만이 누릴 수 있는 허그 타임이 이어지자, 이를 지켜보던 시민들은 어마어마한 부러움의 함성을 질렀습니다.

앗! 이때 등장한 남성 팬. 남자라면 바로 힘겨루기죠! 박유천과 남성 팬은 이날 오른손을 맞잡고 힘겨루기에 나섰습니다. 한치의 양보도 없는 한판승부! "져줘라! 져줘라!" 팬들의 함성소리에 힘이 풀린걸까요? 아니면 마지막까지 양보할 수 없는 남자의 자존심이 발휘한걸까요?

약 20분간 진행된 짧은 데이트였지만, 박유천과 팬들은 8월의 어느 한여름밤, 누구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 곧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훈련소로 떠날 박유천, 더 건강하고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길 fn스타도 응원하겠습니다!

/ fnstar@fnnews.com fn스타 윤효진 사진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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