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서은수, 이태환 품에서 실신 ‘긴장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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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황금빛 내 인생’ 제공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황금빛 내 인생’ 서은수가 이태환의 품에서 실신했다.

2일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 측은 서지수(서은수 분)의 위태로운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선우혁(이태환 분)이 꿈을 향해 열심히 살아가는 지수를 보고 호감을 드러내기 시작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지수에게 "편한 동네 친구로 지내자"고 말하는 혁과 함께 급진전된 두 사람의 관계가 향후 전개를 궁금하게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지수는 정신을 잃은 채 남구 빵집 앞에 쓰러져있어 긴장감을 부른다. 하얗게 질린 창백한 얼굴과 자신을 흔들어 깨우는 혁의 인기척에 반응하지 못할 만큼 위태로운 모습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극한다. 특히 눈가에 그렁그렁 맺힌 눈물과 슬리퍼 차림은 신발도 제대로 신고 나오지 못할 만큼 위기일발의 다급함이 느껴져 애처로움을 자아내게 한다.

이런 지수를 바라보는 혁의 눈빛에는 걱정과 안쓰러움이 담겨 있다. 자신의 몸조차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지수의 모습에 당황하는 것도 잠시 감정을 추스르고 주변의 도움을 청하는 그의 표정에 안타까움이 가득하다. 이에 과연 지수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서지안(신혜선 분)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가족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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