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유닛’ 현아, 연습생 동기 JOO 등장에 눈물 “너무 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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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캡처© News1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가수 현아가 눈물을 보였다.

4일 밤 9시 15분 방송된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하 더유닛)에서는 부트에 도전하기 위해 무대에 오른 JOO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JOO는 "가수 데뷔를 꿈꿔온 건 아이돌 가수를 하고 싶어서였다. 발라드 가수로 데뷔하게 됐다. 대중 역시 저를 발라드 가수로 알고 있어서 거부감 들어하는 것 같아 출연 결정이 조심스러웠다"라며 "지금 아니면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또 올까 싶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JOO 말에 현아는 눈물을 글썽였다. JOO와 현아는 같이 원더걸스를 준비했던 연습생 동기였다. JOO는 "저도 원더걸스 멤버로 연습했던 연습생 중 한 명"이었다고 소개했다. 현아는 눈물을 닦은 뒤 "초등학교 때부터 같이 꿈을 키우면서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하던 사이"라며 끝내 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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