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닌 가수로, 별 2년만에 컴백… 가을 담은 ‘Leaves’

0
201711060710432104.jpg

© News1 콴엔터테인먼트 제공

201711060710436332.jpg

© News1 별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별이 돌아왔다.

별은 5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Leaves’를 발매했다. ‘Leaves’는 2015년 12월 발매한 싱글 ‘Everyday Christmas’ 이후 약 2년여만에 발표하는 앨범이자, 별의 구슬픈 발라드가 아닌 스타일의 변화를 준 트렌디한 발라드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앨범명과 동일한 타이틀곡 ‘Leaves’는 별이 직접 작사에도 참여하고 래퍼 주노플로(Junoflo)의 세련된 래핑이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주노플로 외에도 영화 ‘청년경찰’에서 열연을 펼친 바 있는 모델 겸 배우 이호정이 타이틀곡 ‘Leaves’의 티저 및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가 됐었다.

연인과의 이별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이호정의 내면 연기와 함께 컬러풀한 색채감의 뮤직비디오는 보는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전 곡을 Team ADC가 프로듀싱하며 별과의 첫 협업으로 탄생한 작업물이며 뮤직비디오는 NVRD의 일루민(ILLUMIN) 감독이 맡아 그만의 독보적인 감각으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장면들을 연출해 냈다.

앨범에는 ‘Leaves’ 외에도 ‘You And I’, ‘Moment’, ‘Thank You’까지 총 4곡이 담겨 있으며 그 중 ‘Moment’는 K팝스타 시즌2에서 3위를 했던 앤드류 최(Andrew Choi)와 입맞춘달달한 사랑노래로 ‘안부’, ‘귀여워’에 이은 별의 대표 듀엣곡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별은 앨범발표와 함께 음감회를 열고 팬들을 만나기도. 가을 분위기에 딱 맞는 노래와 별의 감미로운 음색이 더해진 이번 음악은 SNS상에서도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2년 만에 엄마에서 다시 가수로 돌아오는 별이 11월 치열한 컴백 대란 속 짙은 가을 감성으로 저력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