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맥클린, 프로농구 1라운드 ‘PER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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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 오세근. /뉴스1 DB©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2017-18 정관장 프로농구 1라운드에 대한 ‘PER'(Player Efficiency Rating-선수 생산성 지수) 측정 결과를 6일 발표했다.

국내 선수 중에서는 안양 KGC 오세근이 25.7을 기록, 1위에 올랐다. 고양 오리온 버논 맥클린은 32.8로 외국인 선수 1위를 차지했다.

오세근은 1라운드 9경기 평균 20.4득점, 10.0리바운드로 해당 부문 국내선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역대 국내 선수 2호 ’20-20’과 개인 2호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는 등 지난 시즌 MVP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내는 중이다.

지난달 29일, 데뷔 후 최다 득점(26점)을 기록한 부산 KT 박지훈은 1라운드 9경기에서 평균 7.0득점, 2.1어시스트를 올리며 국내 선수 2위를 차지했다.

외국인 선수 부문에서는 고양 오리온 버논 맥클린(평균 23.8득점, 9.9리바운드, 5.4어시스트)가 1위를 차지했다. 애런 헤인즈(서울 SK), 리카르도 라틀리프(서울 삼성)는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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