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기대주’ 차민규, 브라보앤뉴와 매니지먼트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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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앤뉴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한 스피드스케이팅의 차민규(24·동두천시청) © News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기대주 차민규(24·동두천시청)가 브라보앤뉴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스포츠마케팅 전문회사 브라보앤뉴는 7일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차민규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장상진 브라보앤뉴 마케팅 부문대표는 "차민규는 순간 스피드와 코너링에 장점을 갖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500m에서 잠재력을 보여줄 것으로 확신한다. 이번 평창 대회뿐만 아니라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까지 기대가되는 재원"이라고 밝혔다.

원래 쇼트트랙 선수였던 차민규는 2011년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한 뒤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국가대표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시리즈 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차민규는 지난 1월 동계체전 500m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웠고 2월 알마티 동계유니버시아드에서는 500m, 10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펼쳐진 동계아시안게임에도 출전, 5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차민규는 지난달 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SK텔레콤배 제 52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500m 2위를 차지, 올 시즌 국가대표로 활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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