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MBC 측 “방송 정상화 위한 녹화 준비, 방송 일정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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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MBC 예능국이 프로그램 녹화 재개 준비를 하는 등 방송 정상화 이후 일정을 대비하고 있다.

MBC 관계자는 7일 뉴스1에 "방송 정상화를 위한 녹화 준비는 맞다. 하지만 구체적인 방송 일정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나 혼자 산다’에 이어 ‘섹션 TV 연예통신’과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 등 예능 프로그램들이 녹화 재개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MBC는 김장겸 MBC 사장과 현 경영진의 퇴진과 방송 정상화를 요구하며 지난 9월 4일부터 현재까지 총파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방송 파행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MBC 지분 70%를 소유한 방송문화진흥회는 오는 8일 김장겸 MBC 사장 해임안을 처리하기 위한 제7차 임시이사회를 연다. 일각에서는 이날 해임안이 통과된다면 MBC가 사실상 정상화 궤도에 오를 것이라고 예상해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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