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잡는다’ 성동일 “현장 막둥이…백윤식이 귀여워 해줘”

0
201711091137534590.jpg

배우 백윤식, 성동일(오른쪽)이 9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반드시 잡는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웃음보를 터트리고 있다. 2017.11.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성동일이 백윤식으로부터 칭찬을 받았던 사연을 털어놨다.

성동일은 9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반드시 잡는다'(감독 김홍선) 제작보고회에서 "백윤식 선배님께서 ‘연기 늘었다’고 칭찬을 해주시더라. 현장에서 막둥이인 게 오랜만"이라며 기뻐했다.

이에 백윤식은 "같은 작품 참여하는 동료들이나 후배들 그런 얘기 잘 안 한다. ‘반드시 잡는다’ 현장에서는 했다"면서 "(연기가) 많이 늘었더라고요. 아직 멀었는데 발전하라는 의미에서 얘기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좌중을 폭소케 했다. 그러자 성동일은 "제가 막둥이다 보니까 정말 저를 귀여워 해주신다"고 좋아했다.

한편 ‘반드시 잡는다’는 30년 전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의 살인이 또다시 시작되자, 동네를 잘 아는 터줏대감과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가 촉과 감으로 범인을 쫓는 미제사건 추적 스릴러 영화다. 배우 백윤식, 성동일, 천호진, 배종옥, 조달환 등이 출연한다. 오는 29일 개봉.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