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잡는다’ 감독 “백윤식x성동일, 신선하고 새로운 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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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선 감독이 9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반드시 잡는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7.11.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김홍선 감독이 백윤식, 성동일 콤비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김홍선은 9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반드시 잡는다'(감독 김홍선) 제작보고회에서 "백윤식, 성동일 콤비는 신선한 조합의 콤비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두 분이 영화를 찍으시면서 새로운 것을 만들려고 하셨다기 보다 붙는다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조합이 나왔다. 소시민과 은퇴 형사 캐릭터만으로도 콤비가 신선할 것 같다"면서 "신선하고 새로운 콤비 플레이를 두 분이 보여주셨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반드시 잡는다’는 30년 전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의 살인이 또다시 시작되자, 동네를 잘 아는 터줏대감과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가 촉과 감으로 범인을 쫓는 미제사건 추적 스릴러 영화다. 배우 백윤식, 성동일, 천호진, 배종옥, 조달환 등이 출연한다. 오는 2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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