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신하균 “‘하균神’ 별명, 말도 안돼 못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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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신하균이 ‘하균신’이라는 자신의 별명에 대해 "말도 안 된다"며 부끄러워했다.

신하균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하균신’ 등 자신의 연기력을 칭찬하는 내용이 담긴 별명에 대해 "못 보겠다. 말도 안 된다. 제가 성이 신가라서 그런 것 뿐이다. 감사하지만"이라며 웃었다.

또 그는 최근 느끼는 고민에 대해 "특별히 고민은 없다. 개봉 앞두고 있으니까 관객들 반응 궁금하고, 많이들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신하균은 ‘7호실’에서 망해가는 DVD 가게를 팔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사장 두식 역을 맡았다. ‘7호실’은 망해가는 DVD 가게 사장과 학자금 대출 빚 정리를 위해 DVD 가게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 태정이 가게 안 ‘7호실’에 각자 다른 비밀을 숨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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