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배트맨을 능가하개? ‘DC 리그 오브 슈퍼-펫’ 8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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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DC 유니버스가 선보이는 ‘DC 리그 오브 슈퍼-펫’이 8월 국내 개봉한다.

‘배트맨’ ‘원더 우먼’ ‘아쿠아맨’ ‘맨 오브 스틸’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을 탄생시킨 DC 유니버스의 새로운 애니메이션이다. 

악당 렉스 루터의 계략으로 위험에 빠진 슈퍼맨을 비롯한 저스티스 리그의 슈퍼 히어로들을 구하기 위해 슈퍼독 크립토와 슈퍼 펫 친구들이 벌이는 모험 이야기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슈퍼맨과 함께 크립톤 행성에서 지구로 오게 된 슈퍼독 ‘크립토’와 어쩌다 슈퍼 파워가 생긴 철벽방어 댕댕이 ‘에이스’의 위풍당당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슈퍼맨과 배트맨을 뛰어넘는 슈퍼독 콤비의 호흡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슈퍼 히어로가 위험에 빠지면 세상은 누가 구하개?”라는 카피는이들이 펼칠 유쾌한 코믹 어드벤처를 기대하게 만든다.

‘크립토’ & ‘에이스’ 콤비를 비롯해 천하장사 꿀꿀이 ‘피비’, 초고속 거북이 ‘머튼’, 백만볼트 썬더 다람쥐 ‘칩’까지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오합지졸 슈퍼 펫 군단의 모습이 강력한 웃음을 예고한다. 또 슈퍼 빌런 기니피그 ‘룰루’와 고양이 ‘위스커’는 앙증맞은 비주얼과 상반되는 파워로 슈퍼맨을 한방에 날려 버리는 등 폭발적인 액션을 선보인다.

한편 ‘DC 리그 오브 슈퍼-펫’의 슈퍼독 ‘크립토’ 역은 할리우드 액션 스타 드웨인 존슨이 맡았다. 여기에 ‘쥬만지’ 시리즈에서 드웨인 존슨과 찰진 호흡을 과시한 미국의 인기 코미디언 겸 배우 케빈 하트가 ‘에이스’ 역을, ‘존 윅’ ‘매트릭스’ 시리즈의 키아누 리브스 등이 목소리 연기에 참여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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