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정, 컬투엔터 산하 독립 레이블 ‘명월음반’ 설립…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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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DB © News1

(서울=뉴스1) 손현석 기자 = 가수 이정이 인디 후배들과 돌아온다.

10일 뉴스1 취재 결과, 이정은 자신의 소속사 컬투엔터테인먼트 산하 독립 레이블 ‘명월음반(明月音盤)’을 최근 설립하고 뮤지션으로서의 활동을 재개한다.

이정이 직접 총괄하는 ‘명월음반’은 원석 같은 인디 음악가들을 발굴 및 협업에 초점을 맞춰 운영되며 컬투엔터테인먼트는 공연 등 각종 인프라와 제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 첫 번째 아티스트인 4인조 밴드 ‘네덜란드 튤립농장’(최민영, 이규범, 은희영, 홍순인)과 싱글앨범 ‘명가수의 순정’을 최근 발매하고 함께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앞서 지난 2일 신촌 지니뮤직스트리트에서 버스킹 공연을 통해 첫선을 보인 바 있다.

이정과 네덜란드 튤립농장은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타초대석 녹화도 최근 마친 상태. 이정 측은 “앞으로 네덜란드 튤립농장 멤버들과 라디오와 라이브 공연을 중심으로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정은 지난 3월 컬투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새로운 출발의 기틀을 다져왔으며, 이번 컴백으로 2년여 만에 공식적인 무대에 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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