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 김숙 “집 찾은 외국인에 윤정수 남편이라고 해”

0
201711101542411706.jpg

개그맨 김숙이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올리브 ‘서울메이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11.10 / 뉴스1 © News1 강고은 에디터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김숙이 영어를 잘 못해 외국인과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올리브 ‘서울메이트’ 제작발표회에서 김숙은 집은 찾은 게스트들과 의사소통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말했다.

김숙은 "나는 일부러 영어를 안 배웠다. 몸으로 부딪히면 되지 않을까 했다. 그런데 말해보면 대충 뜻은 통하더라. 얼도 당토 하진 않았다"며 웃었다.

이어 "그런데 오해하는 부분은 있더라. 윤정수랑 같이 찍은 사진을 보고 남편이냐고 묻는데 설명을 할 수 없었다. 재능 기부로 아이를 안고 있는 사진이 있는데 내 아이냐고 물어보더라. 설명이 어려워 맞다고 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울메이트’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홈셰어 문화를 바탕으로 호스트로 나서는 셀러브리티들과 한국을 찾은 이방인의 특별한 서울 여행을 담는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