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저스티스 리그‘, 예매율 1위…마블 히어로 ’토르3‘ 천하 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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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저스티스 리그’가 압도적인 예매율을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저스티스 리그’는 오전 11시 기준 예매율 33.7%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어 2위는 15.4%를 기록한 신하균, 도경수 주연의 ‘7호실’이 뒤따랐다. 연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극장가를 장악한 ‘토르: 라그나로크’는 신작들의 공세에 밀려 4.9%의 예매율로 4위를 차지했다.

‘저스티스 리그’는 DC의 히어로 군단이 모여 공동의 적에게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슈퍼맨의 죽음 이후 세상은 혼란을 겪고 있고 이에 배트맨과 원더 우먼은 또 다른 ‘메타 휴먼’인 아쿠아맨, 사이보그, 플래시를 모아 ‘마더박스’를 찾기 위해 외계에서 온 빌런 스테픈울프와 지구의 운명을 건 전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은 DC코믹스 최고 화제작이다.

앞서 DC 유니버스는 미숙한 완성도로 잇따라 혹평을 받았고 만족할만한 흥행 성과를 거둬들이지 못해 자존심에 금이 갔던 상황. 하지만 지난 6월 개봉한 갤 가돗 주연의 ‘원더 우먼’이 다시금 흥행 물꼬를 트면서 ‘저스티스 리그’에 대한 기대감까지 함께 끌어 올렸다.

배트맨 역은 벤 애플렉이 맡고 원더우먼 역에 갤 가돗, 아쿠아맨 역 제이슨 모모아, 사이보그 역 레이 피셔, 플래시 역으로 에즈라 밀러가 출연한다. J.K 시몬스, 윌렘 대포 등 명배우들과 엠버 허드가 새롭게 합류하고 슈퍼맨 헨리 카빌을 비롯해 에이미 아담스, 다이안 레인, 제레미 아이언스, 그리고 코니 닐슨 등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과 ‘원더 우먼’에 등장했던 인물들을 다시 만난다.

‘저스티스 리그’는 오는 15일 개봉을 앞뒀다.


/9009055_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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