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모’ 김지훈 “정해인, 부상 두려워 않고 액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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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훈이 정해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김지훈과 정해인은 14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된 영화 ‘역모’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지훈은 "정해인 군은 극 중 시종일관 싸운다. 그러면 우리가 볼 때 5분, 10분 찍기 위해서는 하루종일 싸워야 한다. 거의 대역 없이 무술합을 맞추다 보면 다치는 부분이 생기고, 화면상에서는 표현이 안됐지만 제일 더운 기간에 찍은 거다. 옥사 같은 경우 셋트 촬영이었는데 공기도 안 좋았다. 한 번 들어가면 탈진해서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나보다 해인은 거의 안에서 액션을 해야 하니까 안쓰럽더라. 너무 열심히 하고 다치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실제로 다치기도 했었다. 촬영 감독님도 큰 부상을 입었고 옆에서 응원을 안 할 수가 없더라. 선배로서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으면 조언을 해줬다"고 덧붙였다.

‘역모-반란의 시대’는 역사 속에 기록되지 않은 하룻밤, 왕을 지키려는 조선 최고의 검 김호와 왕을 제거하려는 무사 집단의 극적인 대결을 그린 리얼 무협 액션극이다.

첫 주연을 맡은 라이징 스타 정해인은 조선 최고의 검 김호를 연기한다. 김지훈은 조선 시대 실존인물인 이인좌 역을 맡았다. 오는 23일 개봉.

/uu84_star@fnnews.com fn스타 유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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