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3’ 잡은 ‘해피 데스데이’, 이틀 연속 정상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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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피 데스데이’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1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해피 데스데이’는 지난 14일 608개의 스크린에서 일일관객수 4만5629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60만2543명.

14일 ‘토르: 라그나로크’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것에 이어 이틀 연속 그 자리를 유지 중인 상황이다.

생일날 반복되는 죽음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받은 여대생의 끝나지 않는 파티를 그린 호러테이닝 무비 ‘해피 데스데이’는 SNS와 온라인상에서 젊은 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서 14일 ‘토르: 라그나로크’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것에 이어 이틀 연속 그 자리를 유지 중인 상황이다.

지난 8일 개봉 직후 박스오피스 3위로 시작했던 ‘해피 데스데이’는 지난 주말 ‘부라더’, ‘미옥’를 앞섰고 개봉 2주 차에 접어든 13일, 14일 양일간 ‘토르: 라그나로크’까지 제치며 박스오피스 역주행 신화를 완성했다.

뒤를 이어 3만6934명을 모은 ‘토르: 라그나로크’가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고 누적관객수는 436만1115명을 기록했다. 현재 입소문을 탄 ‘해피 데스데이’가 박스오피스 왕좌를 지키고 있지만 15일 DC의 ‘저스티스 리그’가 개봉함에 따라 큰 변화가 일 것으로 보인다.


/9009055_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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