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의 히어로 ‘저스티스 리그’, 예매율 50%…11월 극장가 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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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의 비수기로 불리는 11월, 그 잔잔함이 오래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영화 ‘저스티스 리그’가 15일 출격을 알렸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저스티스 리그’는 오전 9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 50.2%로 1위를 기록했다. 현재 예매관객수는 10만3905명이다.

같은날 개봉하는 신하균, 도경수 주연의 ‘7호실’은 12.2%를 달리면서 2위를 기록했다. 예매관객수는 2만5319명으로 1위인 ‘저스티스 리그’와 2배 이상의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저스티스 리그’는 DC의 히어로 군단이 모여 공동의 적에게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인류의 수호자인 슈퍼맨이 사라진 틈을 노리고 막강한 힘을 지닌 ‘마더박스’를 차지하기 위해 빌런 스테픈울프가 악마군단을 이끌고 지구에 오고, 이를 막기 위해 배트맨은 원더 우먼과 아쿠아맨, 사이보그, 플래시를 모아 지구의 운명을 건 전투를 벌인다.

배트맨 역의 벤 애플렉, 원더 우먼 역의 갤 가돗, 아쿠아맨 역의 제이슨 모모아, 사이보그 역의 레이 피셔, 플래시 역의 에즈라 밀러와 함께 J.K 시몬스와 엠버 허드가 새롭게 합류했다. 또한 슈퍼맨 헨리 카빌과 에이미 아담스, 다이안 레인, 제레미 아이언스, 제시 아이젠버그와 코니 닐슨 등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과 ‘원더 우먼’에 등장했던 인물들을 다시 만날 수 있다.

한때 마블의 ‘토르: 라그나로크’의 천하였던 극장가지만, 뒷심 발휘에 있어서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현재 그 자리를 호러테이닝 무비 ‘해피 데스데이’가 채우고 있다. ‘저스티스 리그’는 조용한 박스오피스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까. 15일 개봉
/9009055_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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