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늘부터’ 성훈, 인생 캐릭터 경신!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 大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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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훈이 ‘우리는 오늘부터’에서 모든 걸 다 갖춘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라파엘로 완벽 변신했다.

성훈은 SBS 월화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극본, 연출 정정화 / 제작 그룹에이트)에서 완벽한 비주얼에 까칠한 ‘냉미남’ 면모와 다정할 땐 한없이 다정한 ‘온미남’ 매력을 오가며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특유의 익살스러운 제스처와 재치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고 있다.

특히 회를 거듭할수록 드러나는 성훈의 다정다감 유죄 인간 모먼트는 보는 이들의 설렘을 제대로 자극한다. 이에 남성미 넘치는 외모와 달리 다정한 눈빛으로 마음을 녹여내는, 성훈의 배려심이 빛을 발하는 순간을 꼽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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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회에서 오우리(임수향 분)는 이강재(신동욱 분)와 헤어져 밥도 거르고 잠도 설쳐가며 이별의 후유증을 고스란히 느끼며 힘들어했다. 이에 보다 못한 라파엘(성훈 분)은 오우리의 작업실로 출장 뷔페를 불러주고, 메인 작가를 통해 전망 좋은 호텔에 가서 쉬게 하다 오는 등 그녀에게 온 마음을 다해 신경을 썼다.

라파엘은 “내가 아무리 모른 척하려고 해도 작가님 요즘 너무 힘들어하는데 뭔가 꼭 돕고 싶어요. 걱정돼요”라며 오우리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해 뭉클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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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라파엘은 잠을 설치는 오우리를 위해 비장의 무기인 스윗한 목소리를 꺼내 들었다. 그는 태교를 위해 아기한테 들려주고 싶다며 동화를 녹음해 오우리에게 메시지를 전달했다. 메시지를 여는 순간 라파엘의 따뜻한 목소리가 방안에 퍼지며 오우리를 잠들게 했다. 초음파 아기 사진을 앞에 놓고 동화책을 읽는 성훈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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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라파엘은 오우리가 길거리에서 오토바이와 부딪칠 뻔한 상황에서 나타나 구해주는 심쿵 모먼트로 여심을 저격했다. 이때 라파엘과 오우리는 가까이 마주하게 됐고 한동안 눈이 마주치면서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또한 오우리는 성당에서 자신을 안으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소문을 듣고 사람들이 몰려들자 당황해했고, 결국 사람들 틈에 깔려 넘어졌다. 이때 어디선가 또 라파엘이 나타나 오우리를 안고 사람들 없는 곳으로 피했다. 그 과정에서 라파엘은 발목을 다쳐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처럼 라파엘은 오우리와 아이를 위해서라면 온몸을 불사르는 열정도 마다치 않았다.

그뿐만 아니라 성당 소문을 듣고 BJ 삐꾸가 서귀녀 돈가스 가게에 무작정 찾아오며 오우리와 가족들을 괴롭혔다. 이에 라파엘은 오우리가 걱정돼 서귀녀 돈가스에 한달음에 달려갔고, 그녀의 가족들을 위해 집을 피해서 호텔로 모시려고 하는 섬세함을 보이기도 했다.

이처럼 성훈은 완벽한 비주얼에 스윗한 배려까지 모든 걸 갖춘 라파엘의 모습으로 완벽 분해 시청자들의 눈을 제대로 호강시키고 있다. 그는 라파엘이 가진 팔색조 매력을 녹여내고 있다.

극에 한층 몰입하게 만드는 성훈의 열연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하는 ‘우리는 오늘부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SBS ‘우리는 오늘부터’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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