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비’ 감독 “웹툰 ‘스틸레인’ 차이, 캐릭터·정세 달라졌다”

0
201711151231480780.jpg

영화 ‘강철비’ 스틸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강철비’ 양우석 감독이 원작이 되는 웹툰 ‘스틸레인’과 영화의 차이점을 밝혔다.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강철비'(양우석 감독) 제작보고회에서 양 감독은 영화와 원작이 되는 웹툰의 이야기는 다소 다를 것이라 말했다.

양 감독은 "많은 분들이 영화를 원작 그대로 찍는 줄 안다. 웹툰과 구조는 다르지 않지만 캐릭터, 정세가 바뀐 상황이다. 영화는 원작처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죽으면서 시작하는 이야기는 아니다. 북한에서 쿠데타가 발생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강철비’는 북한 내 쿠데타가 발생하고, 북한 권력 1호가 남한으로 긴급히 넘어오면서 펼쳐지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다. 정우성은 북한 정찰총국 출신의 정예요원 엄철우 역을 맡았다. 곽도원은 영어, 중국어 등 3개 국어가 능통한 옥스퍼드 대학 출신의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대행 곽철우 역을 맡았다. 12월 20일 개봉.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