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데스데이’, 개봉 12일 만에 100만 명 돌파…“입소문 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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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피 데스데이’가 대작들 틈에서도 역주행 신화를 일으키며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개봉 첫 주, 동시기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 좌석 점유율 1위에 등극하며 개봉 2주차에는 마블의 히어로물 ‘토르: 라그나로크’를 뛰어넘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해피 데스데이’가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기록하며 장기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해피 데스데이’의 이번 100만 관객 돌파는 11월 비수기 극장가에 마블의 ‘토르: 라그나로크’와 DC의 ‘저스티스 리그’와 같은 대작 히어로물 틈에서 적은 스크린 수에도 불구하고, 국내 관객들에게 익숙한 주연 배우 한 명 없이 오로지 신선한 콘셉트와 관객들의 입소문만으로 일궈낸 결과라 더욱 그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스코어는 올해 개봉한 공포 영화 ‘겟 아웃’(210만), ‘애나벨: 인형의 주인’(190만), ‘23 아이덴티티’(160만)에 이어 네 번째로 100만 돌파한 공포 영화로, 11월 비수기 극장가에 숨은 다크호스임을 입증했다.
‘해피 데스데이’는 생일날 반복되는 죽음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받은 여대생의 끝나지 않는 파티를 그린 호러테이닝 무비다.
/9009055_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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