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힛트쏭’ 김희철, ’19금 파격 노출’?!…사건의 전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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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기 힛트쏭’이 곡 하나로 운명이 뒤바뀐 가수들을 소환한다.

오늘(5일) 밤 8시 방송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이하 ‘힛트쏭’)은 ‘뒤바뀐 운명! 원래 주인은 나야 나! 힛트쏭’을 주제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매주 주제에 맞는 20세기 가수들의 무대 의상을 입고 ‘힛트쏭’을 진행하는 MC 김희철과 김민아. 두 사람은 이번에도 참신하면서 파격적인 코스튬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김희철은 어깨를 드러낸 섹시한 의상으로 오프닝부터 충격을 안긴다. 이에 김민아는 "옷을 입고 온 거예요?"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두 사람은 실제 옷 주인공이 누군지 추측에 나선다.

이어 배우 이미지가 강했던 故 박용하에게 가수로 입지를 다지게 해 준 명곡 ‘처음 그날처럼’의 비화가 공개된다. 우연히 ‘처음 그날처럼’을 듣게 된 박용하는 몰래 연습한 후 작곡가 김형석에게 들려줬고, 김형석은 그의 열정에 감동해 곡을 허락했다고. 이 곡은 성시경과 신승훈 중 한 명에게 줄 생각으로 만들었다는 귀띔이다.

1999년 얼굴 없는 가수로 유명했던 SKY(故 최진영)의 데뷔곡 ‘영원’ 역시 주인이 따로 있었다고 알려져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알고 보니 김정민이 지난 1월 KBS2 ‘갓파더’를 통해 만난 故 최진영의 조카 최환희에게 "진영이가 ‘영원’은 원래 내가 불러야 했던 노래라고 한 적이 있다"라고 밝힌 것. 이에 더해 김정민은 물론 삼촌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묻어나는 최준희 버전의 ‘영원’이 재조명된다는 후문이다.

‘뒤바뀐 운명! 원래 주인은 나야 나! 힛트쏭’은 오늘(5일) 밤 8시 KBS Joy ‘힛트쏭’에서 공개된다.

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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