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강수일, 도핑 파문에서 ‘음주 사고’까지…‘제주’의 엄중한 ‘결단’

0
201508252019274104.jpg
제주 강수일

제주 강수일이 도핑 파문과 음주 운전으로 결국 임의탈퇴를 맞이했다.

제주 유나이티드는 25일 "음주 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낸 강수일을 구단 규정과 계약사항에 따라 이날 오후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임의탈퇴 공시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앞서 강수일은 지난 5월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의 도핑테스트에서 금지약물인 메틸테스토스테론이 검출돼 물의를 빚기도 했다.

강수일이 이러한 혐의에 더해 음주운전으로 교통 사고까지 저지르자 제주 유나이티드는 결국 임의탈퇴를 공시하게 된 것.

강수일은 24일 면허취소 수준의 혈중농도 0.110%로 운전을 하다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한편 제주의 임의탈퇴 조치가 내려진 뒤 강수일은 원소속구단인 제주의 허락 없이는 다른 구단으로 이적할 수 없게 된다.

제주 강수일에 대해 네티즌들은 "제주 강수일, 그랬구나" "제주 강수일, 잘 좀 하지" "제주 강수일, 안타깝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