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세계랭킹 2위 유지…펑산산 3주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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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24·KEB하나은행). (LPGA 제공) ⓒ News1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박성현(24·KEB하나은행)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 자리를 유지했다.

박성현은 27일(현지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8.27점으로 1위 펑산산(중국·8.32점)에 0.05점 뒤진 2위를 마크했다.

이달 초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박성현은 1주 만에 펑산산에게 1위 자리를 내준 뒤 3주 연속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시즌이 끝났기 때문에 재역전의 요인은 많지 않지만 랭킹포인트가 0.05점차에 불과하기에 매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여자골프 세계랭킹은 2년간의 성적에 포인트를 부과해 평균치로 순위를 가린다.

펑산산은 3주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했다. 2위 박성현과 0.05점, 3위 유소연(27·메디힐·8.22점)과는 0.1점차밖에 나지 않는다.

이외에도 상위권 순위는 변동이 없었다. 4위 렉시 톰슨(미국), 5위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이 그대로 유지했다.

6~10위도 전인지(23),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김인경(29·한화), 리디아 고(뉴질랜드), 크리스티 커(미국)로 지난 주와 그대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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