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만지2’ 드웨인 존슨 “3년 전 韓 방문, 다시 가고싶다”

0
201711281327569464.jpg

정유진 기자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이 한국에 대한 그리움을 표했다.

드웨인 존슨은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쥬만지: 새로운 세계'(제이크 개스단 감독)의 라이브 컨퍼런스에서 한국 팬들에게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3년 전에 한국 갔는데, 보고싶다. 그때 팬들이 많이 방문해주셨다. 다시 한국 방문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쥬만지: 새로운 세계’는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간 아이들이 자신이 선택한 아바타가 되어, 온갖 위험이 도사리는 미지의 세계를 탈출하기 위해 스릴 넘치는 모험을 펼치는 과정을 담은 어드벤쳐 영화다.

1996년 로빈 윌리엄스 주연 영화 ‘쥬만지’의 22년 만에 나온 속편이다. 드웨인 존슨이 게임 속 거대한 몸집의 고고학자 닥터 브레이브스톤 역을, 잭 블랙이 중년의 지도 연구학 교수 오베론 역을 맡았다. 캐빈 하트가 저질 체력의 동물학 전문가 무스 핀바 역을, 카렌 길런이 슈퍼 여전사 루비 라운드하우스 역을 맡았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