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 추석 연휴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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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김호중의 두 번째 극장 영화이자 이탈리아 음악 여행을 담은 클래식 공연 무비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가 지난 7일 CGV에서 단독 개봉된 이후 전 세대를 사로잡으며 추석 연휴를 강타했다.

김호중이 유학생활을 했던 이탈리아를 다시 찾아, 음악에 대한 애정을 되새기는 과정과 가슴에 쌓아뒀던 그의 진솔한 속 이야기, 장엄한 클래식 곡들의 열창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를 가진 이번 영화에 추석 연휴를 맞아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극찬이 쏟아졌다.

“연휴에 어머니와 함께 어디를 가야 좋을까 고민하다가 CGV에서 김호중 영화를 보기로 했는데,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오랫동안 막힌 해외 여행길을 다시 떠난 기분으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이탈리아의 풍광과 어울리는 김호중의 열창에 눈물이 나더라”, “부모님은 물론, 김호중의 평소 팬이 아니더라도 누구든 함께 보기 좋은 최고의 영화”라는 호평이 주를 이뤘다.

팬덤 ‘아리스’ 회원들도 “그토록 목말랐던 김호중의 음악으로 샤워한 느낌”, “이게 진짜 김호중이구나…전율을 느꼈다”며 열광했고 이같은 반응에 “부모님을 모시고 영화관에 가야겠다”는 예비 관객들의 움직임 또한 감지되고 있다.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는 누적관객수 2만3705명(영화관통합전산망 9월 13일 오전 09시 30분 기준)을 기록하며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한‘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는 상영 2주차에도 풍성한 이벤트를 이어간다. CGV영등포와 서면에서 스크린X로 영화를 감상한 관람객 전원에게 선착순으로 ‘스크린X 종이액자’를 증정한다.

또 전국 스크린X 관람객 전원에게 ‘김호중 엽서 세트(2매 1세트)’를 선물한다. 영화 관람 후 지류티켓이나 모바일 티켓을 티켓박스에 인증하면 받을 수 있다. 수많은 관객들에게 이탈리아 풍광 속에 녹아 든 김호중의 클래식 열창으로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한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는 20일까지 상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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