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석 “‘돌아온다’ 캐스팅, 대어 낚은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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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다’ 스틸 컷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김유석이 7년 만에 영화 ‘돌아온다’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김유석은 30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돌아온다'(허철 감독)의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이번 영화에 대해 "연극에서 이미 검증된 작품이다. 탄탄한 시나리오를 베이스로 처음 받은 인상은 너무 강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책 읽고 밀려오는 감정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묵직하게 와닿았다. 두세번 읽었는데 똑같은 지점에서 똑같이 반응이 되더라. 대어를 낚은, 만난 듯한 느낌이었다"며 "제가 느낀 감성을 그대로전달하면 되곘다는 생각이 있었다. 선택에 의문의 여지가 없었다"고 알렸다.

‘돌아온다’는 그리움을 품은 이들의 안식처가 돼주는 외딴 곳의 막걸리집을 배경으로 한 휴먼 드라마다. ‘여기서 막걸리를 마시면 그리운 사람이 돌아온다’는 현판을 걸어둔 막 걸리집에 어느 날 주영이라는 젊은 여성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김유석이 베일에 싸인 맛걸릿집 주인 변사장 역을, 손수현이 서울에서 온 비밀스러운 여인 주영 역을 맡았다. 12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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