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국가부도의 날’ 측 “뱅상 카셀 확정, 대본 보여주고 승낙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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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국가부도의 날’ 측이 프랑스 배우 뱅상 카셀이 출연하는 사실을 밝혔다.

‘국가부도의 날’ 제작사 영화사 집은 1일 뉴스1에 "뱅상 카셀이 ‘국가부도의 날’에 출연한다. IMF 총재 역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뱅상 카셀의 캐스팅에 대해서는 "대본을 보여드리고 승낙을 받았다. 비중이 크지는 않지만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알렸다.

‘국가부도의 날’은 1997년 외환위기 당시 IMF 협상을 둘러싸고 벌어졌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영화 ‘전우치’, ‘내 아내의 모든 것’, ‘검은 사제들’, ‘마스터’ 등을 만든 영화사 집이 제작하고, ‘스플릿’을 연출한 최국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앞서 김혜수와 유아인 등이 출연을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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